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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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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설렙니다.
인생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한 걸까요?

신기하더군요.
날 닮은 애기가 생긴다는 그 느낌.

이렇게 책임감은 늘어가지만,
새로운 인생에 대한 설레임도 함께 옵니다.

지금 8주째입니다.
입덧에 고생하는 와이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옆에서 지켜만 볼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태명을 복이로 지었습니다.
복이 건강하게 태어나 주기만 손꼽아 기다립니다.
내년 3월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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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렙니다.  (14) 2008/08/15
맑은독백
0TRACKBACK, 14REPLIES
  2008/08/16 23:0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오..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놀러왔는데 경사났네요~^^
  2008/08/17 11:09 | link | edit or delete  
흐 감사합니다. 야수님..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밀려오는군요 ㅋ
  2008/08/19 11:32 | link | edit or delete  
오... 드디어 아빠가 되나 보네... 아빠가 된다는것... 기분도 색다르고,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한 것이지.... 축하해
  2008/08/20 10:54 | link | edit or delete  
ㅋ.. 형 고맙습니다.
드디어 아빠가 되네요 형 말대로 여러 감정이 복합적으로 생기네요 흐흐
쟈스민
  2008/08/18 02:2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깜깜한 밤에 이 어이 환하고 반짝이는 소식인가요.
오늘은 진짜 그냥 못가고 말이지만 제 진심을 담아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아무 걱정 하시지 마시고 아내분의 안정과 입덧이 끝나면 이쁘고 맛난 음식을 무제한으로 제공하시길...^^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마음이 무거워지는 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그리고 사춘기로
접어들때이니 그동안은 무조건 마음 안에 함박웃음만 머무시길 바랍니다.
아, 정말 너무 축하드려요.
  2008/08/18 10:02 | link | edit or delete  
^^ 쟈스민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요근래 블로그가 뜸하시던데..
이렇게 잊지 않으시고 찾아와 주시니 참 고맙고,
맘 따뜻해집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갑작스럽게 생긴 소식에 얼떨떨하기도 하고,
기다리던 소식이라 기분 좋기도 하고,
여러 감정들이 함께 올라왔던 것 같아요..

정말 고맙구요..
저흰 딱 쟈스민님 가족처럼 지내고 싶어요..
늘 행복한 모습 지켜보며 따라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습니다. ㅎ

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2008/08/18 09:5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좋은 아빠되려면 책도 읽고 고민많이 해야된당...
  2008/08/18 10:02 | link | edit or delete  
큼.. 책 좀 추천해주삼 ㅋㅋㅋ
결국 고민거리가 늘어나는 거군요 ㅎㅎ
  2008/08/18 10:1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와아~ 축하드립니다.
(오늘따라 rss 에 등록된 분들이 전부 아기 소식을 줄줄이 ㅋㅋ)
어여쁜 마눌님께 잘 해드리세요.
임신기간에 쌓였던 서운함이 평생 간다고 합니다.
(저도 아직까지 갈굼당하고 있다는;;)

축하드려요 ^^
  2008/08/20 10:55 | link | edit or delete  
오 감사합니다. 빨빤님.. 흐
제 주위에도 요즘 애기 소식이 많은데..
내년에 애가 많이 태어나려나봐요 ㅎㅎ

서운함 안줄려고 노력은 하는데 말이죠.
그게 잘될지 ㅋㅋ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욜라
  2008/08/18 11:43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이걸 축하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

- 지난 3일 연휴동안 몸과 맘이 사정없이 방전된 1인으로부터









당삼 농담이구 무지 축하해!!~

알다시피 아이는 크나큰 기쁨이자 동시에 커다란 희생을 요하긴해.

그로인해 물론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거구.

하지만 그 새 국면의 날씨는 한마디로 '맑음'이야.

그러니 축하받을 일인게지.

암튼 한번더 축하해!!~



PS> 아 참, 빼먹은게 있는데 참고로 날씨는 '대체로' 맑아. ㅋㅋ
  2008/08/20 10:56 | link | edit or delete  
흐흐..
형의 축하 진심으로 감사히 받겠습니다.

요즘 회사 분위기 괜찮죠?
형도 저도 뭔가 부족한 부분들이 메꿔지면서
일하기도 즐거워지는 것 같네요 ㅋㅋ

애기 이야기하다가 왜 회사이야기로 빠진건지 풉

형말대로. 인생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설레임에 충만합니다.
그 새국면이 늘 맑음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ㅋ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맑게 살도록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 ㅋㅋ
  2008/08/20 01:1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드..드디어!! 당신도 부모님 대열에!!
ㅋㅋㅋ 축하하오~~~
설렘을 맘껏 만끽하시길 바라오~~
임신생활 잘 보좌해주기를~~
  2008/08/20 10:57 | link | edit or delete  
오호 준우 어머님 오셨군요...
인생의 선배한테 좀 배워야 할텐데 말입니다...
같은 분당에 살면서도 한번 뵙지 못했구려..
형이랑 한번 연락주시구려..
얼굴 좀 보게 말이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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