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11주 4일
Posted at 2008/09/04 17:05// Posted in 복군 이야기오늘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복이 때문은 아니구, 와이프가 장염에 걸렸습니다.
내과 진료도 받았지만 산부인과 진료도 받아야 할거 같아 같이 갔지요.
임신중에 아프니 약도 없고 어찌 할 방법이 없더군요.
그냥 막연히 지나가길 바라고만 있어야지요. 더욱이 3개월이라 쓸약이 전무 하더군요.
내과에서 처방받은 유산균으로 잠잠해 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하루 휴가를 받고 집에 와이프 간호 하고 있습니다.
둘다 객지에 와있는지라 제가 아님 누구하나 돌봐줄 사람이 없어요.
이럴때면 부모님들의 자리가 더욱 커집니다.
복이 생각하면 앞으로 우리가 복이에게 그런 바람막이가 되어 줘야 할텐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ㅎ
그냥 약처방이나 받을까 하고 갔던 산부인과 길에 초음파를 찍고 왔습니다.
9주때와는 또다른 11주의 아기가 나타나더군요.
팔다리, 몸통 머리 구분도 가고, 얼핏 손가락도 보였습니다.
어찌나 움직이는지 초음파 사진 찍기가 쉽지 않더군요.
12주때나 되야 서서히 팔다리를 움직인다던데 복이는 9주부터 팔다리를 움직였습니다.
벌써 부터 산만한게 아닐까 둘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움직여서 조금 놀래기도 했구요.
원래 애기들은 그냥 잠만 잘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의사 선생님도 애기가 잘 논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엄
마는 축늘어져 있는데 애기는 활발하니, 상황이 약간 우습기도 하구요.
애기가 생기고 부터 말이 많아 졌습니다.
블로그에서도 주절 주절 이야기 늘어놓고 싶구요. 옆에선 와이프가 끙끙대고 있습니다.
무사히 이 상황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와이프가 안쓰러워 대신 아파주고 싶네요.
11+4
내과 진료도 받았지만 산부인과 진료도 받아야 할거 같아 같이 갔지요.
임신중에 아프니 약도 없고 어찌 할 방법이 없더군요.
그냥 막연히 지나가길 바라고만 있어야지요. 더욱이 3개월이라 쓸약이 전무 하더군요.
내과에서 처방받은 유산균으로 잠잠해 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도 하루 휴가를 받고 집에 와이프 간호 하고 있습니다.
둘다 객지에 와있는지라 제가 아님 누구하나 돌봐줄 사람이 없어요.
이럴때면 부모님들의 자리가 더욱 커집니다.
복이 생각하면 앞으로 우리가 복이에게 그런 바람막이가 되어 줘야 할텐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ㅎ
그냥 약처방이나 받을까 하고 갔던 산부인과 길에 초음파를 찍고 왔습니다.
9주때와는 또다른 11주의 아기가 나타나더군요.
팔다리, 몸통 머리 구분도 가고, 얼핏 손가락도 보였습니다.
어찌나 움직이는지 초음파 사진 찍기가 쉽지 않더군요.
12주때나 되야 서서히 팔다리를 움직인다던데 복이는 9주부터 팔다리를 움직였습니다.
벌써 부터 산만한게 아닐까 둘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많이 움직여서 조금 놀래기도 했구요.
원래 애기들은 그냥 잠만 잘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의사 선생님도 애기가 잘 논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엄
마는 축늘어져 있는데 애기는 활발하니, 상황이 약간 우습기도 하구요.
애기가 생기고 부터 말이 많아 졌습니다.
블로그에서도 주절 주절 이야기 늘어놓고 싶구요. 옆에선 와이프가 끙끙대고 있습니다.
무사히 이 상황이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와이프가 안쓰러워 대신 아파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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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워요 >.<
인서처럼만 귀여우면 좋겠어요 :>